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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Davichi 이해리 강민경)의 팬들이 다비치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 HUG) 쇼케이스에

드리미 쌀화환과 알부자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다비치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1일 2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다비치 쇼케이스에 배달된 다비치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음악으로 안아준다면서? 그럼 한 번 안

겨는 드릴게!', '믿고 듣는 다비치 미니앨범 HUG, 1천 감자들은 행복해서 또 운다 또'란 응원 메세지에 다비치의 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40kg, 알부자드리미화환에는 '경★팬클럽창단★축 7년동안 기다렸구먼유~ 다비치 팬사이트 다비치

네 감자농장', '드류와 드류와, 쇼케이스는 처음이지? 이번 앨범 진짜 별로. 내 마음의 별로-☆'란 응원 메세지에 다비치의

사진과 함께 계란 400개가 담겨 있었다. 다비치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다비치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되며, 알부자드리미화환의 계란은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의 영양결핍 문제 해소를 위해 기부된

다.

 다비치의 팬들은 지난 2011년 12월 27일 다비치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20kg, 2012년 2월 14일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대구공연에 이해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kg, 2013년 12월 28일 다비치 콘서트 부산공연에 드리미 쌀화환 40kg, 12월

31일 다비치 콘서트 서울공연에 드리미 쌀화환 40kg을 보내와 다비치를 응원했었다.

 국내 독보적 여성 듀오 다비치는 강민경과 이해리로 구성된 그룹으로, 2008년 1집 Amaranth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슬픈 다짐', '사랑과 전쟁',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가북이', '편지' 등이 있다. 21일 쇼케이스에서 다비치는 "오늘

많이 와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며 "오늘 데뷔한 느낌이다. 이렇게 많은 기자들 앞에서 쇼케이스를 하는게 8년 만에 정말

처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비치의 새 앨범 '다비치 허그'는 총 5곡의 트랙 리스트 중 '너에게', '봄'을 이해리, 강민경이

각각 직접 작사, 작곡을 해 눈길을 끈다. '두 여자의 방'에는 두 멤버가 작사에 참여했다. 발라드곡 '또 운다 또'와 미디엄 템

포곡 '행복해서 미안해'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Davichi 이해리 강민경)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 HUG) 쇼케이스 응원 쌀드리미화환 알부자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www.dreame.co.kr 1544-8489

* 2015년 1월 21일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Davichi 이해리 강민경)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 HUG) 쇼케이스 응원 드리미 쌀화환 알부자드리미화환  



* 2013년 12월 31일 다비치 콘서트 '다비치코드' 서울공연 다비치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3년 12월 28일 다비치 콘서트 '다비치코드' 부산공연 다비치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2년 2월 2월 14일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대구공연 

* 2011년 12월 27일 다비치 콘서트 '아듀 2011 비취도록' 다비치 응원 드리미 쌀화환

다비치 콘서트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