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화환 드리미 영등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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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떳다 패밀리' 제작발표회 배우 진이한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알부자드리미화환

2015-01-04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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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화환 드리미 영등포지사

배우 진이한의 국내외 팬들이 SBS 주말드라마 '떳다 패밀리'에 출연하는 진이한에게 연탄드리미화환과 알부자드리미화환을 보내

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진이한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2월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떳다 패

밀리'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진이한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에는 '시청률? 다 동석이가 해결 할게. 진이한이 해! 진이한 팬까페 이한공간'

, '떴다! 진이한! 떴다! 최동석! 진이한 팬까페 이한공간'이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연탄 200장, 알부자드리미화환에는 '동석아~ 백수

가 되더라도 괜찮아 우리가 널 키울거야, 눈송이 진이한 대만 팬 클럽'란 응원 메세지와 함께 계란 300개가 담겨 있었다. 진이한 응원

알부자드리미화환은 진이한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며, 연탄드리미화환은 독거노인 등 연탄을 사용하는 에

너지 빈곤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게된다. 진이한의 팬드은 지난 2014년 8월 14일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

릿호텔' 제작발표회에도 드리미 쌀화환 500kg을 보내와 진이한을 응원했었다.

30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진이한과 빅스 엔, 이정현, 걸스데이 소진 등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떳다 패밀리'에서 진이한은 법대와 대기업이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으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꿈

을 이루겠다며 직장을 때려치운 후 심부름센터 직원으로 변신한 '신개념 백수' 동석 역을 맡았다. ‘떳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

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정한헌, 박준규, 이휘향, 안혜경, 최종훈,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등이 출연하며 1월 3일 오후 8시45

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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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30일 SBS 주말드라마 '떳다 패밀리' 제작발표회 배우 진이한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알부자드리미화환

* 2014년 8월 14일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호텔' 제작발표회 배우 진이한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