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화환 드리미 영등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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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 배우 여진구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2014-12-23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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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화환 드리미 영등포지사

배우 여진구의 팬들(DC인사이드 여진구갤러리)이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 출연하는 여진구에게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여진구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2월 1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심

장을 쏴라' 제작보고회에 배달된 여진구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에는 '미쓰리! 우리 찐하게 흥행이나 할까? DC 여진구 갤러리'

란 응원 메세지에 여진구의 대형사진과 함께 연탄 400장이 담겨 있었다. 여진구 응원 연탄드리미화환은 여진구가 지정하는 독

거노인 등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빈곤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게된다.

여진구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3년 9월 3일 여진구의 첫 주연작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아이' 제작보고회에 드리미 쌀화환

160kg, 9월 16일 tvN시트콤 ‘감자별 2013QR3’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쌀화환 160kg을 보내와 여진구를 응원하고 경기도 이천시

성애원에 사랑의 쌀 320kg을 기부했었다.

이날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에는 문제용 감독과 출연배우인 여진구를 비롯해 유오성, 김정태 등이 참석해 영화를 소개

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여진구는 이민기를 두고 “역할에 빙의한 건지 현장에서 밝고 아이 같았다. 농담도 많이 던지더라”

고 말했다. 여진구는 또 “이민기 형이 세심하고 낯을 많이 가린다고 들었다. 나도 낯을 가리는 편이라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형이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 환자 수명(여진

구 분)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 배우 여진구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 2014년 12월 11일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 배우 여진구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 2013년 09월 16일 tvN 시트콤 '감자별' 제작발표회 배우 여진구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완료 드리미결과보고서

* 2013년 9월 3일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제작보고회 배우 여진구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완료 드리미결과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