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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하균의 팬들이 영화 '빅매치'에 출연하는 신하균에게 사료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신하균

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1월 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배달된 

신하균 응원 사료드리미화환에는 '에이스는 과학이 아닙니다 예술입니다. 악당에이스전문, 우리또왔다 DC 신하균 침대

갤러리'란  응원메세지와 함께 사료 100kg이 담겨 있었다. 신하균 응원 사료드리미화환은 신하균과 팬들의 뜻에 따라 동

물보호단체에 기부됐다. 

 신하균의 팬들은 지난 2013년 2월 26일 영화 '런닝맨' 제작보고회에 신하균 응원 드리미 쌀화환 350kg을 보내와 신하균

을 응원하고 한국독립영화협회에 기부했으며, 2013년 4월 2일에는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제작발표회에 신하균 응원

드리미 쌀화환 840kg을 보내와 신하균을 응원하고 다일밥퍼나눔운동본부와 동자동사랑방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또

지난 11월 3일 MBC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에도 사료드리미화환 100kg을 보내와 신하균을 응원했었다.

 이날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는 최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하균과 이정재, 보아, 이성민,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이 참석했다. 제작보고회에서 신하균은 ‘빅매치’ 악당 에이스 역을 처음엔 거절한 이유를 묻자 “퇴짜

를 놓은 이유는 너무나 비현실적인 인물이고 처음엔 그림이 잘 안 그려져서 그랬다”며 “에이스는 분명 매력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신중하게 고민했다”고 해명했다. 영화 ‘빅매치’는 천재악당 에이스(신하균(에이스 역)으

로부터 납치된 형 이성민을 구하기 위한 불굴의 파이터 이정재(익호 역)의 질주를 그린 오락액션 영화로 11월 26일 개

봉됐다.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 배우 신하균 응원 응원 사료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11월 6일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 배우 신하균 응원 응원 사료드리미화환 

* 2014년 11월 3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제작발표회 배우 신하균 응원 사료드리미화환  

* 2013년 4월 2일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제작발표회 신하균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완료 드리미결과보고서

* 2013년 영화 '런닝맨' 제작보고회 2월 26일 배우 신하균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완료 드리미결과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