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보기 : http://youtu.be/rTdsVkzcECc
배우 송일국의 국내외 팬들이 연극 ‘나는 너다’에 출연하는 송일국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연극의 성공을 기원하며 송일국
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1월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BBCH홀에 배달된 송일국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나는
너다 대박 기원 ♡ 한번 사랑 영원히, GeNtLe 일본밴 amethyst・tamanon・Riko・sumin', '祝공연 배우송일국님 '나는 너다' 일
본 팬들로부터', '당신의 팬이란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대한민국 명품탑배우 송일국 만세!', '보는이 가슴 한가득 벅차오를 뜨.거
.움. 아뜨아뜨뜨~ 갓일국님 나는너다 퐈이어~!', '공연을 축하하며 송일국 배우를 응원합니다. 이희숙'란 응원 메세지에 송일국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50kg이 담겨 있었다. 송일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송일국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송일국의 팬들은 지난 10월 14일 연극 '나는 너다' 제작발표회에도 송일국 응원 드리미 쌀화환 105kg
을 보내와 송일국을 응원하고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었다.
송일국은 연극 '나는 너다'에서 안중근과 안중생 1인 2역을 연기한다. 작가 정복근은 “안중근이란 사람을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가족사를 같이 대비했을 때 처형당하기까지 가족에 대해 품었을 비탄과 노심초사를 생각해봤다. 아들이 대표적인 친일 행적을 남
긴 것에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오늘날 안중근이 우리에게 어떻게 말할까를 생각해봤고, 그가 오늘
의 우리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함으로써 역사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언제나 우리의 질문에 답하려고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 설명했다. 작품의 극본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철저한 고증을 통해 완성됐다. 광대한 만주벌판과 하얼빈 시가지, 여순감옥의 사형
장 등 역사의 상징물들을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은유적 영상으로 표현하며 105년 전을 거슬러 올라간다.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 기
념 연극 ‘나는 너다(기획·제작 돌꽃컴퍼니 윤석화 대표)’는 11월 27일부터 새로 오픈한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연극 '나는 너다' 배우 송일국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www.dreame.co.kr 1544-8489
* 2014년 11월 27일 연극 '나는 너다' 배우 송일국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4년 10월 14일 연극 '나는 너다' 제작발표회 배우 송일국 응원 드리미 쌀화환 기부완료 드리미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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