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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명민의 국내외 팬들이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에 출연하는 김명민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김명민에 대한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월 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

의 딸' 제작보고회에 배달된 김명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네! 나으리! 다시  나설 차례인데요! 김명민카페인터내셔널-

MMI',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대박 기원! 일본 공식 팬크럽 김명민카페 JAPAN'이란 응원 메세지에 김명민의 대형

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20kg이 담겨 있었다. 김명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김명민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

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김명민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2년 8월 22일 영화 '간첩' 제작보고회에 김명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 200kg, 10월 31일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쌀화환 560kg을 보내와 김명민을 응원하고 서울 응암동의 모자가족자활쉼터 흰

돌회에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날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제작보고회는 영화 속 캐릭터들의 키 아이템 소개와 함께 시작됐는데 김명민은 한껏 폼을

잡고 총을집어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오달수는 귀달이 모자와 망원경을 집어들었고 마지막으로 이연희는 손거울을 꺼내

들어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제작보고회에서 김명민은 “헤어진 집사람과 다시 만나서 사는 기분이 들었다. 그 정도로

정말 반가웠다.”며 “영화 속 콤비의 모습에는 평상시 모습이 투영되어 있다. 평소에도 친한데 그렇게 되기까지 내가 노력을 많

이 했다. 오달수는 아무에게나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하지만 1편에서 내가 그 마음을 빼앗았다.”고 밝히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조선명탐정2'는 조선 경제를 뒤흔드는 불량 은(銀) 유통사건 배후에 있는 거대한 범죄조직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조선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의 고군분투를 그리는 영화다.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출연하며 전작에 이어 김석윤 감독

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월 개봉예정이다.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제작보고회 배우 김명민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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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월 5일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제작보고회 배우 김명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2년 10월 31일 SBS '드라마의 제왕' 제작발표회 배우 김명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

* 2012년 8월 22일 영화 '간첩' 제작보고회 배우 김명민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