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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주환의 팬들이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하는 임주환에게 드리미 쌀화환과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임주환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1월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

서 열린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임주환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빛나는 외모 미친연기 반전왕욱 기다렸

다 임주환환환, DC인사이드 임주환갤러리', '잘해보자! 배우임주환 공식팬카페 주화니즘, 바람속을 걷는 황자  사악한 로맨

티스트 왕욱'란 응원 메세지에 임주환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400kg, 연탄드리미화환에는 '빛나게 하라 임주환

미치게 하라 당신의 연기에, 임주환 박물관 ＂클럽 오마주＂'란 응원 메세지에 임주환의 대형사진과 함께 연탄 400장이 담

겨 있었다. 임주환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임주환과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되며,

연탄드리미화환은 독거노인 등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빈곤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게된다. 

임주환의 팬들은 지난 2013년 12월 14일 임주환 팬미팅에도 연탄드리미화환 1천장을 보내와 임주환을 응원하고 밥상공동

체 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했었다. 

 이날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제작

발표회에는 손형석 PD와 배우 임주환, 장혁, 오연서, 이하늬, 이덕화, 류승수가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임주환은 차가운 역할을 연이어 맡은 것에 대해 “최근 개봉한 영화 ‘기술자들’에서도 차가운 역할을 했었다”라며 “이번에도

차가운 역할인데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갖고 있는 남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갑지만 조금 다른 느낌의 차가운 남자

다”라며 “이유가 뚜렷해서 설득력 있는 남자가 되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초를 배경으로 항

상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고려의 황자 왕소(장혁)와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음을 마

주해야 했던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의 빛나거나 미치는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스사극으로, 19일 첫 방송된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 배우 임주환 응원 쌀드리미화환, 연탄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www.dreame.co.kr 1544-8489

* 2015년 1월 15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 배우 임주환 응원 드리미 쌀화환, 연탄드리미화환  



* 2013년 12월 14일 배우 임주환 팬미팅 '2013 크리스마스 토크쇼' 응원 연탄드리미화환 기부완료 드리미결과보고서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