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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서준의 팬들이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 출연하는 박서준에게 드리미 쌀화환과 연탄드리미화환을 보내와 드라마

의 성공을 기원하며 박서준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1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박서준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드립칠게 없네 화환이나 받

아 본방은 챙겨볼게, 디시인사이드 박서준 갤러리', '박서준씨 축하합니다 ❤ Love From..Thai Fans'란 응원 메세지에 박세준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320kg, 연탄드리미화환에는 '누나맘 올킬하러 돌아온 킬미힐미 오리온, Fatalis stella 박서준 누나

팬카페'란 응원 메세지에 박서준의 대형사진과 함께 연탄 500장이 담겨 있었다. 박서준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박서준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되며, 연탄드리미화환은 독거노인 등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빈곤층 가구에 전달

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게된다. 박서준의 팬들은 지난 2013년 11월 29일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제작발표회에

도 연탄드리미화환 300장을 보내와 박서준을 응원했었다.

 이날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는 박서준을 비롯해 황정음, 지성, 오민석, 김유리 등 주연배우들과 김진만 PD가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제작발표회에서 박서준은 '킬미 힐미'를 선택한 것에 대해  "여러가지 인격을 소개해야 하는데 도현이란 인물이 매력적

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가 맡은 리온이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오리

온을 시놉에서 봤을 때 지금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워낙에 밝고 쾌활한 걸 좋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일거라고 생각했다. 오리온은 후반으로 갈수록 중요한 역할이고 또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

성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지성)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 오리진(황정음)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1월 7일(수) 밤 10시 첫 방송

된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 박서준 응원 쌀드리미화환 연탄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www.dreame.co.kr 1544-8489

* 2015년 1월 5일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 박서준 응원 드리미 쌀화환 연탄드리미화환